김해시 중소기업 13곳, 2022년 상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 선정 ‘도내 최다’
김해시 중소기업 13곳이 2022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38곳에 이름을 올리며, 도내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매년 상·하반기 지정한다.
선정된 김해시 수출유망중소기업은 △대양공업사 △(주)반석인더스트리즈 △(주)뉴텍웰니스 △주식회사 인큐스 △유원테크 △(주)선에너지엘이디 △미담 △(주)아이엠티에프에이 △아이제트-포그 △(주)세종플렉스 △(주)영남메탈 △한국정밀공업(주) △(주)일성엠텍이다.
특히 대양공업사 등 9개사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김해형 강소기업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산업인증 지원사업 등 관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받은 기업들이다.
13개 기업들은 향후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및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우대혜택을 받는다.
진흥원 홍성옥 원장은 "코로나19 및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관내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서 더욱더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